기술

지난 100년 이상, 메르세데스-벤츠는 자동차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여러 가지 혁신적인 기술을 세상에 선보여왔습니다. 더욱 경제적이며, 안전하고, 편안한 승차감을 실현하기 위해 메르세데스-벤츠의 직원들은 열정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미래에 실현 가능한 제품을 생각하고, 고객을 위해 더욱 편리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한 메르세데스-벤츠의 노력은 끝이 없습니다.

1901년 - 최초의 자동차

메르세데스-벤츠는 100여년 열정의 브랜드 역사를 바탕으로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라는 브랜드에는 많은 상징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브랜드에는 제품 뿐만 아니라, 서비스 그리고 회사의 철학을 위시한 모든 것을 구현하고 있을 뿐 아니라 많은 고객들이 첫 번째로 고려하는 기준입니다. 
때문에 브랜드로서 메르세데스-벤츠가 보여주는 회사의 기원 및 연혁은 현재 고급자동차 시장에서 메르세데스-벤츠의 위상을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1921년 - 슈퍼 차져

1921년, 폴 다임러씨가 개발한 엔진효율을 60% 정도 끌어올리는 기술인 슈퍼차져는 항공기 엔진에 사용하기 위해 개발된 것이였으나 자동차에 사용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슈퍼차져 엔진을 장착한 모델이 1920년대와 30년대 도로와 각종 자동차 매장을 가득 채우게 되었습니다. 
때문에 브랜드로서 메르세데스-벤츠가 보여주는 회사의 기원 및 연혁은 현재 고급자동차 시장에서 메르세데스-벤츠의 위상을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1924~1936년 - 슈바벤의 성장

값싼 디젤연료를 사용하면서 석유엔진의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고성능 엔진은 당시 다임러와 벤츠의 기술자들이 오랫동안 연구해 온 과제였습니다. 
1924년 양 사는 각각의 디젤 엔진 트럭을 발표하고, 합병이 이루어진 1926년에는 승용차용 디젤엔진을 개발해 내었습니다. 1936년 모든 준비가 끝나고 다임러-벤츠사는 디젤엔진을 장착한 최초의 260-D 모델을 생산했습니다.

1952년 - 경쟁사들에겐 악몽

항공기 엔진에서 성공을 거둔 다임러-벤츠 기술자인 한스 슈렌베르그 박사는 1952년 승용차 엔진에 적용될 수 있는 페트롤 인젝션 테스트를 성공리에 마쳤습니다.
이 기술이 처음으로 적용된 차량은 1953년 메르세데스 300SL 경주용 차량이며 그 결과는 매우 성공적이였습니다. 엔진의 성능은 향상되었고 연료 소모도 감소했습니다. 그러나 페트롤 인젝션 시스템이 실제 경주에 적용된 사례는 1954년형 메르세데스 포뮬라1 경주용 차량이였습니다.

1971년 - 잘 안보이는 차를 피하는 방법

헤드라이트와 후미등이 지저분하면 당신의 차량은 눈에 잘 띄지 않습니다. 그래서 1971년, 350SL 시리즈에는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을 주행시 다른 운전자들의 눈에 잘 띄게 하기 위해 특별하게 고안된 후미등을 장착하였습니다. 
품질테스트를 마친 특별한 곡선으로 디자인된 이 후미등엔 먼지가 쌓이지 않습니다. 오늘날 이 후미등은 모든 메르세데스 모델에 기본 장착됩니다. 
때문에 브랜드로서 메르세데스-벤츠가 보여주는 회사의 기원 및 연혁은 현재 고급자동차 시장에서 메르세데스-벤츠의 위상을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1978년 - 운전자는 예측하기 어려운 도로 위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운전을 하는 사람이라면 언제든 비상 급정거를 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최악의 경우, 급정거 시 휠 잠김 현상이 발생해서 차량이 조향력을 잃게 되며 운전자가 피하고자 했던 장애물에 충돌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1978년 이후로 이런 현상을 말끔히 해결해 주는 ABS 시스템이 세상에 선보였습니다. ABS 시스템은 메르세데스와 보쉬가 공동으로 개발하였으며, 1992년 이후로 모든 메르세데스의 모델에 기본 장착되고 있습니다.

1995년 - 드라이빙의 묘미, 안정된 핸들링

현재 차량의 속도는 높아지고 있지만 도로의 차가 증가되고 있어 더불어 운전하는 것이 점점 스트레스가 되고 있습니다. 
1995년 이후로 메르세데스-벤츠는 도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기술인 ESP(Electronic Stability Program) 시스템을 도입해 안전성을 한층 높였습니다. 이것은 특정한 상황에서 인공지능 컴퓨터가 엔진과 트랜스미션, 브레이크를 최적의 상태로 제어하는 것입니다.

1996년 - 자동차의 안전성, 제동거리

자동차 사고와 관련된 한 조사에 따르면 운전자들이 위험을 발견하고 브레이크를 밟는다고 합니다. 이 때 긴장한 운전자는 브레이크를 충분히 밟지 못하기 때문에 제동거리가 길어진다고 합니다.
이것을 계기로 브레이크 어시스트 시스템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1996년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내 브레이크 어시스트 시스템은 100분의 1초라는 짧은 순간에 최대 제동력을 발휘함으로써 시속 100km에서 제동거리를 33미터 단축시켰습니다.

1999년 - 사람은 자유롭게, 차는 견고하게

ABC 시스템은 차량을 완벽하게 안정화 시켜주는 전자 서스펜션 시스템입니다. 가속, 제동, 코너링, 혹은 장애물 회피를 위해 차량이 움직이는 경우에 이 시스템은 차체의 움직임을 더욱 감소시켜줍니다. 
따라서 기존의 서스펜션 차량과 비교할 경우 이 시스템이 장착된 차량이 훨씬 안전합니다. 1999년 이후로 메르세데스-벤츠 CL-Class의 모든 차량에 기본으로 장착되었다.

2000년 - 최고의 자기 세라믹 사용

2000년 메르세데스에서 최초로 세라믹 브레이크 디스크를 장착하면서 세라믹 브레이크는 모든 운전자의 꿈이 되었습니다.
탄소섬유 강화 세라믹체의 수명은 거의 영구적이면서 기존의 디스크와 비교할 때 두 배나 높은 온도 1400도까지 견딜 수 있습니다. 즉, 마모현상이 거의 없기 때문에 고속 주행 시에도 더욱 안전한 제동력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2001년 - 미래의 브레이크

2001년에 소개된 메르세데스 센서트로닉 브레이크(SBC)는 세계 최초의 전자수력 브레이크 시스템으로써 안전성과 편의성을 더욱 향상시키는 기능입니다.
브레이크의 즉각적인 반응으로 제동거리는 더욱 짧아졌고 각 네 바퀴의 브레이크를 개별적으로 제어하기 때문에 특히 코너링시 제동능력이 매우 탁월합니다. 차량의 미끄러짐이 감지되면 SBC의 빠르고도 정확한 제어 데이터를 이용해서 ESP 시스템이 차체를 더욱 효과적으로 안정화합니다.